웹보안 업체 메시지랩이 올해 발간한
‘메시지랩 인텔리전스 월간 보고서(MessageLabs Intelligence monthly report)’ 7월호에 따르면,

전체 스팸 메일 가운데 단축 URL를 포함하고 있는 스팸 메일의 비율이 하루 최대 18%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스팸 메일에 단축 URL이 쓰이는 빈도가 크게 늘어난 것은,

단축 URL이 원 URL의 출처를 숨겨 스팸 여부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 내용과 원 URL의 일치 여부를 통해 스팸을 가려내는 일이 어려워진 것이다.

이것이 단축 URL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다.

공식적으로 단축 URL로 피했을 봤다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하지만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악성 단축 URL에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소 알고 지내는 팔로워의 트윗이 아니라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특히, 홍보성 RT(리트윗)를 위장해 악성 단축 URL이 유포될 가능성도 예측해볼 수 있는데,

의심이 가는 트윗의 단축 URL은 피하고 보는 것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의 감염을 예방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8월 4일 독일 정부는 애플 운영체제인 iOS의 두 가지 치명적 보안 결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악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PDF나 웹사이트를 열 경우,

이용자 비밀번호, 일정, 사진, 텍스트 메시지, 이메일 등이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12일에는 러시아의 보안업체 카스퍼스키랩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공격하는

‘트로이 목마’를 발견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처럼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우려는 현실이 되어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위협을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스마트폰의 보안 업데이트가 윈도 OS 이상으로 귀찮게 자주 발생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반드시 부정적이지만은 않다.

이미 컴퓨터 바이러스를 통해 한바탕 홍역을 치른 사람들은

스마트폰 보안에 대해 좀더 철저히 대비할 수 있고,

정부나 기업들도 과거와 달리 보안 기술과 의식이 높아졌다.

스마트폰의 바이러스 유행은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피해를 막고 대비할 시간은 충분히 있다.

과거, 바이러스에 감염된 컴퓨터를 초기화 했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자신의 스마트폰을 바이러스로부터 충분히 지켜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예스카지노https://systemssolution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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